현실같은 꿈을 꾸는 이유
꿈과 현실
좋은 꿈이라고 느껴지는 꿈을 꾸면?
혹시 로또에 당첨되는.....것이 아닐까하고....많은 분들이 로또에 도전을 하는데요
예로부터 돼지꿈...똥꿈...조상꿈등은 뜻밖의 횡재수와 연관이 되여져 있는 꿈도 있고요
또 미래에 일어날 일이 꿈을 통해서 미리 보는 예지몽을 많이 꾸기도 합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 때 태몽도 많이 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꿈도 있는 반면에 아주 기분나쁜 꿈도 있는데요. 그런 꿈중에 흔한 것이 가위눌리는 꿈입니다.
사람의 몸은 영혼이 육체와 혼줄에 의해 꽉 맞물려 있고요. 그래서 내 생각한대로 육체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데요.
이렇게 잘 맞물려 있는 육체와 영혼이 어떠 외부의 기운에 의해 상태가 어긋나면 몸이 생각되로 움직여 지질 않는데요
이게 가위 눌리꿈입니다. 가위눌림 현상은 스스로 일어나기보다 외부적인 요소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좋지 않은 기운이 내게 와서 내 몸을 덮거나 짖누루면 내 영혼이 육체와 어긋나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맞물림이 어긋나면 혼줄이 끊어질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요
이것이 바로 죽음의 공포이기도 합니다. 가위가 심하게 눌렸을때....너무 무섭고 몸은 꼼짝도 움직일 수 없을
때 살포시 눈을 떠보면 내 몸을 짖누르고 있는 나쁜 영혼을 보기도 합니다.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를 할려면 삶과 죽음을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봐야합니다
늘 보이는 달의 앞면이 있듯이 ...늘 감추어져서 우리에게 들어나지 않은 세상이...
영혼의 세상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니 믿지 않으면 끝이긴 합니다...
사람의 정신은 의식의 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로 나뉘어 지는데요
북극권이나 남극권을 항해하는 배가 물 밖으로 들어난 작은 빙산에 좌초되는 이유는....
수면아래 잠겨 있는 거대한 빙산 때문에 그렇죠. 마찬가지로 사람의 의식은 빙산의 드러난
극히 작은 부분이고요 무의식의 세계는 물아래 잠긴 부분으로 무한대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의식은....무의식에 의지하고 늘 영향을 받아 끌려갑니다. 그래서
때론 명상...수행...최면요법등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 있을까요.
동양철학으로 인간과 만물을 보면
모든 만물은 음양으로 되어있는데요...인간도 똑같이 음양으로 구성되여있답니다.
그래서 사람은 혼과 넋의 음양의 두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양의 기운을 받아서 혼이..땅의음의 기운을 받아서 넋이 되는데요
양의 기운이라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신으로 올라가고. 4대동안 제사받고 영이나 선으로 진화가 됩니다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가 됩니다. 혼은 양으로 넋은 음인 땅으로 돌아간다 해서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합니다.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도 계신데요
구소련에서 영혼이 있다고 증명을 합니다. 죽기직전과 바로죽은후 무게차 500-600g차이 발생
합니다. 온갖 경우의 수를 두고 혹시 착오나 우연이 아닐까 했는데요. 거의 오차 없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오오라빛을 내는데요. 살아있는 물질내면에
깃든 영체에서 발하는 빛입니다. 대게 죽은 생명체에게서는 이빛을 관찰할 수가 없답니다.
모든 사물은 구성이 음양의 조합체이기 때문에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안의 모든 동물 식물 모두 신이 깃들어 있는데요.
인간 = 인격신, 식물 산 = 자연신이 깃들여 있습니다. 사람의 신은
밝은 빛을 띠고 있어 신명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이 신명난다. 신명나는 일...
신명이 좋아할만큼 좋은일이라는 뜻이 숨겨져 있답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인당에 혼줄이 연결되여 있는데요. 그래서 혼줄났다. 혼났다. 혼이 나갈뻔했다.
는 말을 씁니다. 죽을뻔했다는 말이죠. 육체와 연결되여 있는 혼은
잠을 잘 때 빠져 나가는데요. 수면시 육체에서 20쎈치위에 떠 있기도 하고요. 또 돌아다니기도 한다.
잠잘때 나와 돌아다니 던혼이 급하게 육체안으로 빨려들어갈때 흔히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리고 죽음이란 ...혼줄이 끊겨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사건을 말합니다.
또 꿈중에 데자뷰 현상이라는 것이 있는데요...처음 겪는 일인데도 어디선가 낮읶고 어디선가 경험한 듯한
경험을 해보적이 있을 텐데요. 나의 무의식속에 전생에 기억이 다 저장되여 있다가 그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이 발생하면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또 꿈속에서 유체가 빠져나가 그 일을 직접 경험한
것이기도 합니다. 영혼은 4차원의 세계...인간은 3차원의 세계로 보는데요...4차원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래서...한달 일년뒤의 일을 경험하고 돌아오는 데요. 꿈속에서 어느집을 열심히
청소하는 꿈을 꾼후...한달 후 이사를 가게 되였는데... 실제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유명한 영화로 사랑과영혼이 있었죠 그 영화의 스토리는 실제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영화한 것이랍니다. 꿈에 돌아가신 분을 뵙는 것은 내 영혼이 나가 직접 만나뵌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개꿈도 많이 있습니다.
영혼의세상은 실제 우리가 보고 배운것과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영혼의세상에 관심이 많은신 분들은
스웨덴 보르그 ‘나는 영계를 보았다’란 책을 추천드리니 도서관에
가서 시간날때 빌려보세요.
나중에 죽어서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ㅎ
농담이 아니고요...이책의 저자 스웨덴 보르그가 잘못된 영혼의 세상에 대한
인식문제가 참으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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