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영혼의세계

꿈 가위눌림~~ 가위눌리는 이유

가위눌림~~

꿈속에 누구나 한번쯤 가위에 눌려봤을거예요

오늘은 가위눌림에 대해 나름 알아봤어요

 

잘자

꿈속에서 가위에 눌린뒤 굉장히 기쁜 나쁜일이 생겼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사람은 이세상에 나올때 누구나 탯줄을 자르고서 태어나는 데요

탯줄이라는 것이 모체인 엄마와 나를 연결해주는 줄이죠

이것을 끊음으로서 독립된 하나의 인간으로서 첫 출발을 하게 됩니다

 

어머니와 태아가 탯줄로 연결되여 있듯이

사람의 몸도 속인간인 혼~ 무형의 영체와 그리고 물리적인 육체 두가지로 구성되여져 있는데요.

사람몸속의 혼과 육체는 혼줄로 단단하게 하나로 결합되여 있어요

사람은 태어날때 어머니로부터 텟줄을 자르면서 태어나지만

똑같이 사람은 죽을 때 혼줄이 끊어짐로서  수명이 다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래서 흔히 쓰는 말 중에 혼줄 났다, 혼났다 이런 말을 씁니다.

 

 

똑똑

 

 

인간의 육체와 영혼.... 이것을 묶어주는 혼줄은 탄력이 있어서 무한대로 늘어나기도 하는데요.

도력이 높은 분들은 영혼이 빠져나와 멀리 다녀오기도 합니다.

동양에서는 이것을 시해법이라고도 합니다

비슷한 것으로 유체이탈도 있는데요...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있는 건 똑 같아요

육체에서 나와있던 영혼이 다시 급하게 육체로 들어갈때 흔히 꾸는 꿈이.....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거나 높은 데서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꿈니다.

 

혼줄이라는 것은 인당과 머리 뒤쪽 연수라는 곳에 연결되어 있는데

연수는 인간의 호흡 심장 박동을 조절하고 있어요

그래서 혼줄이 끊어지게 되면 동시에 호홉도 심장도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혼줄이 끊어지면서 호홉이 멈추고 심장이 차례로 멈추면서 사망선고가 이루진답니다

 

 

 

 

그리고 꿈이라는 것도 잠든 사이에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서 혼이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

그 세계를 체험하고 그 기억이 꿈으로 남아있는 것이랍니다.

때론 미래의 세계로 들어가기도 하는데요....이런것은 예지몽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혼줄에 의해 꽉 맞물려 있는데요.

그래서 내 마음대로 생각한대로 육체를 움직일수 있답니다. 이렇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육체와 영혼이 맞물림 상태가 어긋나면 몸이 생각되로 움직여 지질 않는데요

이게 가위 눌리는 현상입니다.

 

가위눌림 현상은 스스로 일어나기보다 외부적인 요소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좋지 않은 영혼이 내게 와서 내 몸을 누르거나 할때 내 영혼이 육체와 어긋나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맞물림이 어긋나면 혼줄이 끊어질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요

이것이 바로 죽음의 공포입니다. 가위가 심하게 눌렸을때....너무 무섭고 몸은 꼼짝도 움직일 수 없을때

살포시 눈을 떠보면 내 몸을 짖누르고 있는 나쁜 영혼을 귀신을 보기도 합니다.

 

토닥토닥

 

사람들은 자기가 볼 수 있는 것만이 전부인줄 아는데요

예로 사람이 듣는 소리도 가청 주파수 범위는 무지 짧아요

벌래가 기어가는 소리는 너무 작아서 안들리고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는 너무 크니까 들리지 않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듣는

것이 전부인줄 알아요. 바다위에 떠있는 빙산의 보여지는 부분은 본래 크기의 1/10밖에 안됩니다

90%이상이 숨겨진 빙산의 일부인거죠. 빙산의 보여지는 10%로만 보고서 그것이 전부인양 판단해

버리는 우를 범한답니다.

귀신의 존재는 인간이 쉽게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체험 밖의 것이므로 보지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순간순간 직간접적으로 느끼기도 하고 보기도 한답니다

본인 자신이 느끼질 못할 뿐이죠  

 

 

가위에 자주 눌리세요?

가위에 눌린 특별한 체험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