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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생쥐의 심장의 일부가 결손되어 재생


선진국 심장병은 큰 문제중 하나이며, 많은 나라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이되고있다. 심장등의 장기는 몇번이나 세포 분열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끊어질 때 이식하는 것 외에 재생시키는 방법은 없다.  지금까지 물고기나 양서류등의 간단한 생물은 성장후에도 심장을 포함한 신체의 각 부위가 재생하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포유류 정도의 고등 생물에서는 그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 막 태어난 생쥐의 심장의 일부가 결손되어 재생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태어나 자마자 마우스에서는 심장의 15%의 적자라면 3주 이내에 완벽하게 재생되는 것을 보여 주었다. 




또한 재생된 심장은 정상적인 심장과 전체는 변하지 않는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심근 세포가 재생의 원인이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심근 세포의 일부가 일시적으로 고동을 멈추고 세포 분열을 하고 있는 것 같다. Olson 박사에 따르면 심장의 상처 부분이 재생되지 않는다는 것은 심장병의 치료에 큰 장벽이 되고 있다. 이 연구는 포유류가 태어난 후도 심장을 재생시킬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이 유지되고 있으며, 성장 후에는 그 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앞으로는 그 기능을 성장후에 다시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찾아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기능이 어떻게 손실되고 왜 이렇게 기능이 손실되어 버리는 것인가를 연구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