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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고조선의 가림토문자<한글의 시원글자>

한글의 시원과 고조선의 원형문자

가림토 문자

 

3세 단군 가륵(제위 45)

 

고조선은 천지인 3수원리에 의해 나라를 3한으로 나누워 다스렸는데요

사물은 하나가 작용할때는 3으로 나뉘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관절 마디가 3마디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면 쉽게 알수 있어요

 

손가락 하나가 3마디로 구성되어 운동

팔 하나가 3마디로 구성되여 운동

다리도 마찬가지로 3마디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가 작용하려면 셋으로 나뉘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역대 단군성조님들 깨서도 고조선을 3수 원리로 마한 번한 진한으로

고조선을 나누어 나라를 다스리셨답니다.

삼한은 우리가 배웠던 남한의 조그만 삼한이 아니랍니다.

일제 식민학자들이 만들어준 허구의 역사인데요…….

안타깝게도 지금도 식민지 역사관을 청산 못하고

실제 역사인 것 처럼 가르치고 있답니다

저 만주와 중국대륙을 아우르는 대륙의 삼한이 올바른 삼한입니다 

  

고조선

천 지 인(마한 번한 진한)

 

 

 

 

가림토

 

 

 

 

 앗싸우리역사 찾기 운동 ~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