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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동이족의 원형문화 동이족의 뿌리를 밝혀주는 책 ~

배달민족이라면 누구나 이제는 읽어봐야만 하는 도서!!

한민족의 혼을 되살려 주는 책!  

웅장한 동이족 배달의 민족혼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 주는 책

 

<환단고기>

 밝혀지는 동이족 배달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는 배달민족 동이족 문화의 원형을 밝혀줍니다

 

 

 

 

한문화.역사상식 질문과 답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의 혼을 찾아서

 

동이족의 실체 배달민족

 

환단고기(桓檀古記)은 하늘의 광명을 은 땅의 광명을 말하는 데요.

이것을 체험하고 살았던 우리 선조의 역사 이야기가 환단고기입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 잃어버린 고대사를 찾아야 합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 박물관이지만

고조선관을 보면 한국 역사상 최초의 국가로 서기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서술아래 BCE194년 위만조선으로 승계되였다고 만 되어 있을 뿐

그 중간 역사는 사라지고 없답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적인 역사관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이 조작해준 내용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우리 자신이 우리 역사에 가한 가장 큰 모독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환단고기 간행사 중에서>

 

 

 

오늘날 강단 역사의 문제점은

왜독 중독 양독 3독중의 하나인 양독의 폐해가

심한데요. 바로 서양의 실증주의 역사학 때문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시대의 정신과 문화를 배우고자 함이 목적인데요.

 

지금의 역사학은 서양실증주의 폐해로 오로지

유물과 유적 타령만 하고 있답니다.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생각은 전혀 중요한게 아니고..

오로지 어떤 그릇을 사용했고

어떤 칼을 사용했는지 물질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 기준에 맞아야만 인정해줍니다.

물론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찾고자 많은 분들이

노력하는 재야사학자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지역사관과

서양실증주의 사학에 우리나라 역사를 갖다 맞추려 고 하는 분들이 대세입니다.

 

오늘날 역사학은 한민족을 위한 역사학이 아니라.....

서양실증주의 역사학을 위한 한민족의 역사가 되어버린 셈입니다.

 

 

 

 

 

 

 

 

 

 

한국인 본래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책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가치관과

인간의 존엄성 등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한국인 본래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한단고기 완역본은 지난 30년간 현장답사와 수많은 문헌고증을 통하고

또 한자를 몰라도…….역사적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제만 600폐이지가 넘는 답니다.

 

올바른 대환사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으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7천년 뿌리 원형문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완역 번역본 입니다

 

 

 

 

 앗싸우리역사 찾기 운동 ~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