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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겨울 "피부 트러블" 적외선에도 주의 - 난로도 안돼

건조한 시기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지만, 자외선이나 적외선도 주의를 해야한다고.

표피와 진피의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피부암의 원인이되는 자외선. 겨울은 여름보다 약하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에서 주로 A파와 B파에 나누어집니다. 이시기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볕이나 기미의 원인이되는 B파가 아니라 A파입니다. B파처럼 보이는 반응을 일으켜 어렵지만 활성산소를 만들고 피부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겨울에 쏟아지는 양도, B파가 여름의 5분의 1인데 비해 A파 절반 정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A파는 창문 ​​유리를 통과합니다. 겨울은 해가 낮기 때문에 방의 안쪽까지 들어옵니다. 방에 있어도 자외선 대책이 필요합니다.  A파를 억제하기 위해서 효과적인 것은 역시 선크림제(자외선 차단제)입니다.

 

"PA"이 지표플러스(+)의 수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강해집니다. A파를 컷하고 싶다면 플러스 3 4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겨울에 조심하고 싶은 것은 적외선. 3년 전 독일에서 개최 된 국제 학회에서 적외선의 피부작용이 문제시되고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연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적외선을 받으면 피부세포의 미토콘드리아(세포내에 있고, 산소를 사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가 스스로 활성산소를 모방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버릴 것입니다. 자외선 정도로 강한 해가 되지 않지만 받는 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시기에 활약하는 난로나 전기스토브등의 난방기구는 적외선으로 공기를 따뜻하게합니다. 적외선 해로움은 높은 온도를 장시간 받는데서 발생합니다. 난방기구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고 방을 데우는 용도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로도 온도를 높게 해 장시간 틀어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