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닭가슴살을 먹으면 OK?

음식에 관해서 말하면, 결국 편향없이 균형있게 먹는 것이 기본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야채를 먹고 있으면 건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사람이 야채를 먹는 것은 건강한 활동이된다. 그렇지만, 야채밖에 먹지 않는 사람이 더 의식을 하고 야채를 먹는 행위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최근 가지각색의 "자신의건강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하나는 "냉기는 면역력을 낮추기 때문에, 날것은 절대 섭취하지마라" 라든가 "비타민과 효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열 한 것은 절대로 섭취하지마라"고 하는 것등이 있다.

건강을 위한 방법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점은 정기적으로(일주일에 한 번 이상)에 체중계에 올르며 과식과 과음은 없다는 확실히 건강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의 습관에 한정하지 않고, 모처럼 몸을 위해 뭔가하고 있는데, 결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병원에서의 건강진단의 결과로 자신이 비만 경향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중성지방. 중성 지방이 높다 라고하면 "지방"이라는 말에서 지방의 과도 섭취에 주의하자 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원인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에 있다.

과다 섭취한 당질은 사용하지 못하고 글리코겐으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다. 그래서 중성 지방을 줄이고 싶으면, 우선 당질을 줄여야 한다. 이런 사람이 튀김을 피하고, 다른 단백질에 비해 당질이 많이 포함된 두부등을 자주 취하면 개선을 할 수 있다. 평상시와 같은 메뉴를 먹었다해도 주문시에서 밥은 적게 먹는다고 하면 그 더미는 크다.

또한 운동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많은 닭가슴살 건강이다. 각 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비교해 보면 각각 좋은 부분이있다. 예를 들어 쇠고기는 부족하기 쉬운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고, 돼지고기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 효과도 높다. 닭가슴살의 건강함은 저칼로리, 저지방질 고단백의 이미지가 강하고, 근력 향상을 위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가 필요한 것  같은 경우에는 다른 대안이 좀처럼 없는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상생활에 가슴살만 섭취하는 것은 건강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지방을 연소하는 데 필요한 L-카르니틴의 함유량이 많은 순서, 양(램)고기 → 쇠고기 → 돼지 → 닭고기,이다. 그냥 닭고기가 저칼로리 것은 사실이므로, 밤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하면 문제가 있다. 또한, 쇠고기와 비교 닭가슴살보다 L-카르니틴이 많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