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볼리비아 동부트리니다드 근처에서 홍수피해

감이수통 2014. 2. 7. 09:54



남미 볼리비아 각지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이어 정부 당국자는 6일 지금까지 적어도 38명이

사망하고 113 마을의 4만4천 가구 이상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볼리비아는 우기에 들어간 지난해 

10월 이후 폭우가 잇따라 물이 줄지않

상태가 계속되고있다.

목초지도 광범위한 영향을 받아

목축업에도 피해가 나오고 있다고한다.